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 힘든 시기를 극복하기위해 도전적 행보
- 사회 / 편집국 / 2020-11-19 14:50:46
[신임 중앙연맹 고문.부총재.이사] 영입으로 2021년 비상하라
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이사장 유범진, 총재 김평식)은 지난 11일 서울 63빌딩 백리향에서 임원 취임식 및 송년회를 갖고, 회원 간 단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 유범진 이사장, 김평식 총재, 송재형 서울연맹장, 박성숙 상임이사, 유근성 사무총장, 오영세 서울사무처장] 및 위촉장 수여자들이 참여했다.
고문,감사,이사 30여명의 분들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 되었고, 각자의 분야에서 전문가 또는 최고의 자리에 계신분들로 구성되어 청소년들의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진로등을 고민하고 헤처나갈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김평식 총재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힘들었던 한해를 마쳐가고 있다"며 "내년에는 활발하게 활동을 진행할만큼, 여러분들의 역량과 협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했고. 또 훌륭한 임원분들을 영입하므로 2021년 힘찬도전에 힘을얻었다.고했다.
유근성 사무총장의 진행으로 위촉장 수여식 및 참석자들의 만찬이 진행됐다. 참석자 모두가 자신을 소개하고, 상호간 인사를 나누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또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기에 방역 수칙 협조도 잘 진행되어 감사의 말을 전했다.
또 청소년 기자단으로 연세대학교 전기전자공학의 정채은, 경희대학교 자율공학과의 안다현, 강원대학교 살림과학부의 강수현 학생으로 1기를 시작하여 대학생활등의 다양한 생활을 청소년들에게 전달해 줄 계획이다. 앞으로 연맹은 중고등 학생 기자단을 꾸준히 모집하려 한다.

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은 전국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환경문제에 대한 교육 및 훈련을 통해 환경사랑 실천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환경의식 고취를 통한 환경보호 확산운동에 힘쓰고 있으며, 체육을 통한 청소년들의 건전한 인성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이사장 유범진, 총재 김평식)은 지난 11일 서울 63빌딩 백리향에서 임원 취임식 및 송년회를 갖고, 회원 간 단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 유범진 이사장, 김평식 총재, 송재형 서울연맹장, 박성숙 상임이사, 유근성 사무총장, 오영세 서울사무처장] 및 위촉장 수여자들이 참여했다.
고문,감사,이사 30여명의 분들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 되었고, 각자의 분야에서 전문가 또는 최고의 자리에 계신분들로 구성되어 청소년들의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진로등을 고민하고 헤처나갈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김평식 총재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힘들었던 한해를 마쳐가고 있다"며 "내년에는 활발하게 활동을 진행할만큼, 여러분들의 역량과 협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했고. 또 훌륭한 임원분들을 영입하므로 2021년 힘찬도전에 힘을얻었다.고했다.

유근성 사무총장의 진행으로 위촉장 수여식 및 참석자들의 만찬이 진행됐다. 참석자 모두가 자신을 소개하고, 상호간 인사를 나누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또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기에 방역 수칙 협조도 잘 진행되어 감사의 말을 전했다.
또 청소년 기자단으로 연세대학교 전기전자공학의 정채은, 경희대학교 자율공학과의 안다현, 강원대학교 살림과학부의 강수현 학생으로 1기를 시작하여 대학생활등의 다양한 생활을 청소년들에게 전달해 줄 계획이다. 앞으로 연맹은 중고등 학생 기자단을 꾸준히 모집하려 한다.

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은 전국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환경문제에 대한 교육 및 훈련을 통해 환경사랑 실천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환경의식 고취를 통한 환경보호 확산운동에 힘쓰고 있으며, 체육을 통한 청소년들의 건전한 인성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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