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소년정책의 올바른 방향은?
- 교육 / 강사윤 기자 / 2019-02-14 15:46:39
여명 서울시의원 청소년정책 토론회 개최
서울시의 청소년 정책을 이야기하는 자리가 펼쳐진다.
여명 서울시의원이 오는 2월 18일 서울시의 청소년정책을 주제로 "청소년에게 듣는다 - 서울시 청소년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 토론회를 개최한다.
여 의원이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18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2층 제2대회의실에서 14시부터 진행되며, 장인홍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을 비롯해, 서울시교육청 관계자, 시민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여 의원의 사회로 진행되는 토론회에서는 박정우 서울시 어린이-청소년 인권위원회 위원의 발제와 김예진(단국대학교 특수교육과), 김한울(제7기 은평구 청소년참여위원장), 문종혁(전 UPIS-모의유엔 사무총장)과 서울시교육청관계자의 토론이 펼쳐진다.
이번 토론회에 대해 여 의원은 "이번 토론회는 학생인권조례 개정을 위한 기반작업을 위한 의미있는 토론회"라며, "관심 있는 학생들이나 교사 등 관계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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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월 18일 서울시 청소년정책을 이야기하는 자리가 펼쳐진다. |
여명 서울시의원이 오는 2월 18일 서울시의 청소년정책을 주제로 "청소년에게 듣는다 - 서울시 청소년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 토론회를 개최한다.
여 의원이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18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2층 제2대회의실에서 14시부터 진행되며, 장인홍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을 비롯해, 서울시교육청 관계자, 시민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여 의원의 사회로 진행되는 토론회에서는 박정우 서울시 어린이-청소년 인권위원회 위원의 발제와 김예진(단국대학교 특수교육과), 김한울(제7기 은평구 청소년참여위원장), 문종혁(전 UPIS-모의유엔 사무총장)과 서울시교육청관계자의 토론이 펼쳐진다.
이번 토론회에 대해 여 의원은 "이번 토론회는 학생인권조례 개정을 위한 기반작업을 위한 의미있는 토론회"라며, "관심 있는 학생들이나 교사 등 관계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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