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찬고, 모든 예비부부를 웨딩플래너가 되게 하다
- 생활경제 / 민경수 기자 / 2019-10-17 16: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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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딩플랫폼 희찬고. |
자신의 ‘마이페이지’에서 예비부부는 웨딩홀에 견적서를 요청하고 잔여타임에 대한 실시간 예약을 할 수 있고, 스튜디오, 드레스, 턱시도, 헤어 메이크업, 한복 등을 준비할 수 있다. 또한 반기별로 웨딩 ‘순례여행 프로젝트’ 참가를 통해 희찬고 지역별 파트너사들을 다른 예비부부들과 함께 직접 방문하여 궁금한 결혼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된다.
희찬고는 지금까지 비공개로 개발해왔던 웨딩 통합솔루션을 10월 25일부터 본격 공개하고 12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
희찬고 서현아 과장은 “당사의 경영진은 15년 이상의 웨딩 기획, 운영 전문가일뿐만 아니라 전문 웨딩홀 운영경험 및 해외웨딩시장 조사를 위해 직접 2년간을 국외에 나가서 발품을 팔며 시장조사를 해 온 경륜 또한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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