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문화·예술계 명사와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개최
- 공연/전시 / 이문수 기자 / 2019-10-07 17:02:40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10월 한 달간 공연과 함께하는 명사 강연 개최
365일 문화와 예술의 향기가 흐르는 인천국제공항이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체험, 전시에 이어 이번 가을 지식과 재미, 감동을 전하는 명강연을 방문객들에게 선사한다.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은 10월 한 달간 여행, 미술사, 연극, 시, 와인 등 이 계절과 잘 어울리는 분야의 명사들을 초빙해 ‘베스트텔러(Best-Teller)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제1여객터미널 중앙 밀레니엄홀에서 매일 3회씩 진행되는 이번 토크 콘서트는 요일별 강연자가 각 주마다 새로운 주제 아래 인생과 예술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는 토크쇼 형태의 공연으로, 각 분야에서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보유한 최고의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베스트텔러 토크 콘서트’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매일 오후 3시 30분, 4시 30분, 5시 30분에 만나볼 수 있으며, 인천공항을 찾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공항 컬처포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문화예술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 |
▲ 와인이 도대체 뭐길래’라는 주제로 흥미롭고 유익한 와인 이야기를 들려줄 ‘권기훈’ 소믈리에. |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은 10월 한 달간 여행, 미술사, 연극, 시, 와인 등 이 계절과 잘 어울리는 분야의 명사들을 초빙해 ‘베스트텔러(Best-Teller)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제1여객터미널 중앙 밀레니엄홀에서 매일 3회씩 진행되는 이번 토크 콘서트는 요일별 강연자가 각 주마다 새로운 주제 아래 인생과 예술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는 토크쇼 형태의 공연으로, 각 분야에서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보유한 최고의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베스트텔러 토크 콘서트’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매일 오후 3시 30분, 4시 30분, 5시 30분에 만나볼 수 있으며, 인천공항을 찾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공항 컬처포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문화예술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온라인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