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한국공정무역축제’ 개최
- 문화일반 / 이문수 기자 / 2019-10-29 17:12:17
공정무역으로 만나는 세계의 공예와 음식
11월 8일(금)까지 2주간 서울 곳곳에서
세계 각국의 현지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우수한 공예와 음식을 공정무역으로 만나는 행사가 10월 26일부터 2주간 서울시내 곳곳에서 열린다.
한국공정무역협의회는 10월 26일(토)부터 11월 8일(금)까지 2주간 시민들에게 문화와 품질면에서 우수한 공정무역제품을 알리고 판매를 촉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한국의 공정무역단체들이 거래하고 있는 공정무역 제품들을 소개하고, 전시 및 문화프로그램 등을 통해 공정무역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이 서울 곳곳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중 공정무역제품 판매처를 비롯한 지역 행사에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사람 중심의 사회적경제마켓, 인서울마켓에서 공정무역을 만날 수 있는 기획행사가 11월 1일(금)에 개최된다.
인서울마켓은 착한 소비와 즐거움을 함께 하는 축제로, 시민들에게 사회적경제를 다양한 방식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열리는 마켓이다.
마켓이 열리는 11월 1일(금)에는 공정무역을 만나고 경험할 수 있는 홍보 및 체험존이 설치될 예정이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사회적경제기업 전용 쇼핑몰인 함께누리에서는 축제를 기념하여 11월 15일까지 기획전을 마련한다.
함께누리는 서울 사회적경제기업들의 판로개척, 홍보, 이미지 제고를 위해 서울시와 SBA가 만든 사회적경제기업 전용 온라인 쇼핑몰로서 사회적경제기업들의 판로개척을 위해 마련되었다.
11월 8일(금)까지 2주간 서울 곳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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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한국공정무역축제 포스터. |
한국공정무역협의회는 10월 26일(토)부터 11월 8일(금)까지 2주간 시민들에게 문화와 품질면에서 우수한 공정무역제품을 알리고 판매를 촉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한국의 공정무역단체들이 거래하고 있는 공정무역 제품들을 소개하고, 전시 및 문화프로그램 등을 통해 공정무역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이 서울 곳곳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중 공정무역제품 판매처를 비롯한 지역 행사에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사람 중심의 사회적경제마켓, 인서울마켓에서 공정무역을 만날 수 있는 기획행사가 11월 1일(금)에 개최된다.
인서울마켓은 착한 소비와 즐거움을 함께 하는 축제로, 시민들에게 사회적경제를 다양한 방식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열리는 마켓이다.
마켓이 열리는 11월 1일(금)에는 공정무역을 만나고 경험할 수 있는 홍보 및 체험존이 설치될 예정이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사회적경제기업 전용 쇼핑몰인 함께누리에서는 축제를 기념하여 11월 15일까지 기획전을 마련한다.
함께누리는 서울 사회적경제기업들의 판로개척, 홍보, 이미지 제고를 위해 서울시와 SBA가 만든 사회적경제기업 전용 온라인 쇼핑몰로서 사회적경제기업들의 판로개척을 위해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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