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시사문단, 2020년 제15회 빈여백동인문학상 수상자 발표
- 문화일반 / 이문수 기자 / 2020-02-12 17: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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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시사문단 2월호 |
빈여백동인문학상은 2018년 작고한 고/황금찬 시인이 2005년에 제정한 상으로 심사는 제15회 봄의 손짓에 발표된 작품을 기준으로 선정했으며, 시상식은 2020년 3월 7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서울 대한출판문화협회에서 치러진다.
제15회 빈여백동인문학상 본상 수상자 명단
△본상 서울 이하재 시인- 봄은 어머니다 외 7편
△본상 대전 김수웅 소설작가- 순덕이 외 7편
△본상 경북 박은희 시인- 바람의 걸음 외 7편
△경남 이동훈 시인- 너는 외 7편
△부산 김유식 시인- 눈 내리는 날 외 7편
△전북 탁귀진 시인- 대화(對話) 외 7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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